[re] 교육의 기회가...
- 날짜
- 2007-11-30 00:00
- 조회수
- 3,762
> 아이의 장애를 알고나서 처음으로 교육을 받은 곳이 이곳입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고 경제적인 이유로 여지껏 복지관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가 커가면서 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는군요.어릴땐 오전에 많이 이용을 했는데 지금은 아이가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오후 밖에는 시간이 없다는걸 누구보다도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께서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제 이기적인 욕심인지는 몰라도 미취학 아동들은 오전에 교육을 했으면 하고 학교 다니는 아이들을 오후 시간대로 배정을 해서 교육의 기회를 조금이라도 늘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통합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일반 학교에 다니지만 여기도 어룰리지 못하고 저기도 어울리지 못하는게 우리 아이들 입니다. 부모라면 누구든지 교육의 기회가 내 아이에게 많이 왔으면 하는 욕심이 있지만 어느 복지관을 가든 초등 고학년으로 갈수록 다닐 곳이 없어서 사설교육기관으로 찾아 가야하는게 현실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희같은 부모는 아이의 교육을 포기해야 하나요?교육 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2-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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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
우선 저희 복지관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하고 이용에 어려움을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동복지관에서는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인 '보람교실'과 자연체험 및 과학실험교실'열린학교'를 실시하고 있고 프로그램 접수를 통해서 대기-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머님 처럼 프로그램 욕구가 있으신 부모님들은 이미 기존 대기를 해 놓으신 상태라 대기자 우선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대기자가 없을 경우 수시 모집으로 아동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계와 하계에 실시하는 방학교실 프로그램은 모든 이용자가 접수 신청할 수 있음으로 이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동계 방학교실 이용자 모집은 12월 경에 있을 예정이오니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은하 (472-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