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특수교육 폐지에 관한 건의 2건
- 날짜
- 2019-08-06 09:34
- 조회수
- 377
안건1
안녕하세요. 복지관을 이용하는 보호자입니다.
개별특수교육 수업을 3~4개월째 듣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퇴사하신다고 하여 수업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기족에 수업을 듣던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후임선생님을 다시 모집하여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발달지연 아동의 보호자로서 너무 황당하고 불안합니다. 복지관 수업을 통해 조금씩 발전하는 아이인데.. 수업을 진행을 계속할 수 있게 방안을 찾아주세요
안건2
개별특수교육을 이용하는 학생의 어머니입니다. 어제 갑자기 8월 31일까지 이용 후 프로그램이 폐지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전에 어떠한 방법제시도 없이 이렇게 프로그램 폐지 통보를 듣게 하는 복지관 대처가 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다들 프로그램 신청을 하고 추첨을 통해 뽑히게 되어도 거의 2년의 기다림 끝에 아이차례가 되어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운이 좋으면 1년 기다린단 말을 저희학부모들끼리도 하고 있으니까요. 대체로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셨지만 전 이 부분 또한 선생님을 구할 때까지 잠시 중단이 되더라도 기다릴 것인지 아님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할건지 사전에 개별 특수교육을 이용하는 보호자들에게 미리 물어 보는 게 먼저였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폐지가 되었다란 통보를 듣는 것 보다는 적어도 불쾌함을 덜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니까요.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프로그램을 만족하며 이용하는 학부모 입장에서 폐지가 너무 아쉽습니다.